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물 분류 단계 (문단 편집) === 강(綱, Class)[anchor(강)][anchor(상강)][anchor(아강)] === Class 넓은 범위의 생물군을 포함하지만 그들은 공통된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. 우리가 아는 OO류[* 포유류, 조류, 파충류 등. 예외로는 [[영장류]], [[절지류]] 등이 있다.]는 웬만하면 OO강으로 정의된다. 최근에 척삭동물문 내에서 강 간에 대규모 변동이 있었는데, 그 때문에 분류가 좀 애매해졌다. [[새|조강(鳥綱)]]과 [[파충강]]이 원래는 척삭동물문 아래의 대등한 강이었는데, 새가 [[공룡]]에 속한다는 유전적 증거들이 발견되며 조강 전체가 파충류인 공룡 카테고리 아래로 이동했다. 그래서 현재는 파충강과 조강 모두가 "[[석형류]](Sauropsid)"라는 '''척삭동물문 아래 계층이 정의되지 않은 카테고리''' 아래에 놓여 있으며, 파충강은 석형류에서 조강 동물을 제외한 분류로 사용되는 중이다. 여기에서 하나 더, 파충강과 조강이 같은 레벨이 아니게 되었다. 현재 조강 전체는 진파충류(Eureptilia) - 이궁류(Diapsida) - 도마뱀류(Sauria) - 지배파충류(Archosauromorpha) - [[공룡]]류(Dinosauria) - [[용반목]] - '''조강(Aves)'''으로 원래 강이었다가 목 아래로 이동되었다. 중생대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번성하면서 진화가 매우 고도화된 만큼 원래부터 진화계통학적 기반이 없었던 린네식 표기법을 적용하기가 매우 애매해져 그냥 고려하지 않게 된 케이스. 세부적으로 상위 계통으로 상강(Superclass), 하위 계통으로 아강(Subclass), 하강(Infraclass), 소강(Parvclass)이 있다. 인간의 경우, [[포유강]](Mammalia)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